기업경쟁력 높이자··· 인천시 남동구-인하대-경영인聯, 3자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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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ㆍ물적 자원 공동 활용
정책개발ㆍ정보교류 등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인하대학교, 남동구경영인연합회와 ‘남동구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학·산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목적은 관·학·산 협력을 통한 인천(남동구) 중소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로, 각 기관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활용해 구 지방자치 발전, 기업지원 활성화 및 인하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으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며,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학술정보 교류, 교육협력 ▲교육지원 및 공동사업 추진 협력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경영컨설팅, 포럼(세미나) 지원 협력 ▲관·학·산 네트워크 구성으로 기업지원 및 우수인력 장기현장학습 협력 ▲기타 양기관 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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