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 우수… 안전한 은평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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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시 자치구 평가 결과 2년 연속 선정 영예
市 최초 온라인 안전체험관 운영·은평지킴이사업 호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2017년도 서울시 자치구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자체 재난관리평가는 개인·부서·기관역량 등 5개 분야 39개 지표를 통해 재난안전관리분야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구는 부서역량, 네트워크역량, 기관역량 분야에서 달성도가 높았으며, 시 최초 온라인 안전체험관 운영, 청소년 안전신고활동 동아리 ‘은평지킴이 사업’과 재난안전 홍보영상 제작·배포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실적으로는 ▲무더위쉼터 운영점검 ▲구청장 현장 방문을 통한 폭염 피해 예방 노력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대책 추진 ▲재난 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 ▲유관기관·민간단체와 협업체계 구축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 구는 구민의 안전을 지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은평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U도시통합관제센터, 기상 예·경보시스템 등 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자율방재단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ㆍ단체와도 협력했다.

김우영 구청장은 “지역과 주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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