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매력 통했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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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예술·전통부문서 대상 수상
▲ 2016 한성백제문화제 거리행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열린 ‘2017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예술·전통 부문에서 지역 대표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개최된 축제 중 모범이 되는 사례를 추천·신청 받아, 축제 전문가와 시민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해 개최된 구의 ‘한성백제문화제’는 고상가옥과 사루하시교, 백제등불거리 등을 통해 한성백제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연출해 타 축제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특히 도리깨놀이와 백제불꽃분수, 대형드래곤 연출, 백제등불거리 조성 등의 신규 프로그램과 전국창작동요제와 전국동아리경연대회, 전국사진공모전 등의 전국 단위 행사가 호평을 받았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한성백제문화제가 시대의 역사성을 잘 반영하고 그에 걸맞게 주제를 표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성백제문화제는 오는 9월21~24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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