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아트센터서 3월 10·11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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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젤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아트센터에서 오는 3월10~11일 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의 무대가 펼쳐진다.

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은 1985년 초연을 시작으로 헝가리, 스페인, 영국, 오스트리아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현지 관객의 극찬을 받으며 발레단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으로, 1막과 2막의 극적인 대조와 주인공 ‘지젤’의 심리적 변화가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 지젤 1막 포도축제(김나은)
1막 주인공 ‘지젤’이 순박한 시골 소녀에서 사랑에 배신당해 광란의 여인이 되는 모습과 2막 죽음을 뛰어넘어 숭고한 사랑을 보여주는 지젤의 극적인 변신이 관람 포인트다

특히 이 작품의 백미는 푸른 달빛 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윌리들의 군무라고 할 수 있다.

‘지젤’역에는 유니버셜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과 김나은이 출연하며, 지젤과 운명적이고도 비극적인 사랑을 나누는 ‘알브레히트’역에는 유니버셜발레단 수석무용수인 이동탁과 수석무용수로 승급한 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강민우가 무대에 오른다.
▲ 김나은, 강민우
관람료는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예약 관련 문의는 강동아트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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