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나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7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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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오는 22일까지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14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실내 체류시간이 장기화에 따른 오염발생원 증가, 밀폐식 주거 공간의 확산에 따른 환기부족 등으로 실내공기 오염도가 높아짐에 따라 적정한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은 이번 점검에 대기환경팀장 외 2명을 점검반으로 구성하고, 보육시설, 복합건축물 등 지역내 14곳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도록 해 오염물질방출건축자제 사용여부와 유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도점검과 함께 부적정 운영·관리 사업장의 경우에는 적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호흡기 질환이 잦은 요즘 지속적인 실내공기질 지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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