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랑방 중개업소 서비스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6 1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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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수령, 민원서류 발급등 편의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내 공인중개사협회와 손을 잡고 '사랑방 중개업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마을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서비스 항목은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낮 시간 택배 수령, 복사, 팩스, 건축물대장 등 민원서류 발급, 등기부대장 열람 등도 시행하고 있다.

현재 해당 서비스에는 지역내 1000여곳의 중개업소 중 119곳 업소(11%)가 참여하고 있으며, 구는 올해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랑방 중개업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랑방 부동산 중개업소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사업은 중개업소가 주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주민화합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의 많은 중개업소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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