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보건소, 마을방문 치매선별검사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5 16: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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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보건소가 지역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마을방문 치매선별검사'에 들어갔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60세 이상 지역군민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각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치매 선별검사 후 인지저하 또는 2차 정밀검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협약병원인 인하대 병원에서 진단검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치매로부터 건강한 노년을 위해 웃음치료 강의 등의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치매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간병물품 및 치료비지원 등으로 치매가족의 부양에 대한 부담감을 낮춰 치매환자 및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진 일정 또는 자세한 문의는 군 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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