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지하철 이동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오는 3월 검단오류역을 시작으로 왕길역, 검단사거리역, 마전역, 완정역, 독정역 순으로 운영되며 매월 2회(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2~4시)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3월7·21일에는 ‘검단오류역’에서 검단탑병원과 함께 혈압·혈당점검 및 건강상담, 혈관노화도와 체지방측정 등을 실시한다.
검단보건지소 관계자는 “늘어나는 만성질환으로 사회경제적인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 옆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검단보건지소 만성질환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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