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단보건지소, 지하철 건강상담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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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검단보건지소가 오는 3~11월 인천지하철 2호선 6개역사에서 ‘혈관건강 바로알자! 지하철 이동 건강상담실’ 운영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하철 이동 건강상담실’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오는 3월 검단오류역을 시작으로 왕길역, 검단사거리역, 마전역, 완정역, 독정역 순으로 운영되며 매월 2회(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2~4시)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3월7·21일에는 ‘검단오류역’에서 검단탑병원과 함께 혈압·혈당점검 및 건강상담, 혈관노화도와 체지방측정 등을 실시한다.

검단보건지소 관계자는 “늘어나는 만성질환으로 사회경제적인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 옆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검단보건지소 만성질환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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