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3월까지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특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15: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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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가 시설물 균열, 붕괴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옹벽, 축대, 석축, 절개지, 노후주택, 건설공사장 등이다.

점검은 소관 부서가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일제조사 후 집중관리 대상을 지정해 관리하고, 동주민센터도 안전사각지대, 재난위험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시설 관리부서에 즉시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 점검 결과 지반침하, 건축물 균열ㆍ파손 등의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현장조치하고, 정밀점검과 보수ㆍ보강 등을 진행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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