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츠쿠바대학 지질학교, 연천 국가지질공원 탐방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14: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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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최근 일본 츠쿠바 대학의 히사다 켄이치로 지질학교 교수와 대학원생 등 10여명이 2박3일 일정으로 국가지질명소인 재인폭포와 전곡리 유적 등을 현장탐방차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히사다 교수팀은 지난해 9월 일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받은 츠쿠바산 지역 지질공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방문했다.

이번 탐방에는 이용일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와 정대교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교수가 함께 동행했다.

이들은 방문기간 동안 군의 대표적인 안보관광지인 태풍전망대와 군의 대표적인 지오트레일인 차탄천 에움길 등을 탐방했다. 또 늦은 저녁까지 지속가능한 지질공원 발전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군은 히사다 교수팀이 ▲군의 지질공원 인증 후 지질명소 관리와 운영 ▲지질전문가 이상의 전문지식을 갖고 설명하는 지역내 지질공원 해설사들의 활약 ▲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있어 많은 활약을 한 지역주민 참여 상황과 노력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츠쿠바산 지역 지질공원은 우리 지역의 지질공원같이 역사와 문화유산이 많은 지질공원”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질교육과 관광을 발전시켜 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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