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해빙기 도로조명시설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5일부터 36일간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조명시설의 전기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15일부터 오는 3월22일까지 36일간 도로조명 시설물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 구는 구청,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지하차도 전기안전관리 대형업체 관계자 등 12명의 점검자가 가로등 총 6348개, 보안등 8219개, 지하차도 터널 등 916곳의 ▲시설물 고장 및 파손 여부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가로등 선로 훼손 여부 ▲절연·접시 이상 유무 등의 안전사항을 점검한다.

부적합 사항은 현장 보수를 통해 정상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조명시설의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