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갯벌 자원 활성화 청사진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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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발전전략용역 착수보고회
세계적 역사ㆍ생태관광지 조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 갯벌을 세계적인 역사·문화·생태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실과소장 20여명과 함께 ‘강화갯벌 생태자원 활성화 발전전략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내외 동향을 예시로 들며 강화갯벌의 4대 전략별 중점 추진과제 및 사업추진 로드맵을 주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강화갯벌의 생물 다양성과 환경 측면에서의 우수성 강조와 함께, 문화재보호구역 지정 등 규제강화와 갯벌센터의 개관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운영동력 상실로 인한 갯벌관리 전략 부재 등을 이번 용역의 추진배경 및 필요성으로 제시했다.

또한 국내외 동향을 예시로 설명하면서 강화갯벌의 생태환경 현황을 분석하고, 유럽 독일의 와덴해 갯벌 사례를 들어 와덴해의 관광현황 및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 관광네트워크, 갯벌공원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을 강화갯벌 발전전략의 시사점으로 요약했다.

군은 앞으로 지역여건 및 특성 등을 고려해 전강화적인 강화갯벌의 미래상으로 강화갯벌 생태공원, 국립강화갯벌박물관, 갯벌체험지구, 해안경관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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