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5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조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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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15일부터 개별 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비교 표준지와 산정대상 필지의 토지 특성을 비교 산정할 계획이다.

시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기 위해 오는 3월17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조사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토지는 모두 23만8825필지로 용도지역, 이용상황, 도로접면 등의 토지특성 항목에 대한 현지답사 및 각종 관련자료 확인을 통해 토지특성을 조사한 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해 열람기간을 거쳐 이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로 개별공시지가가 최종결정 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한 조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를 통해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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