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기업 고충, 영등포가 해결 척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기업 희망드림서비스 제공
주2회 현장방문·상담창구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내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희망드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찾아가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돼 왔다.

구에 따르면 방문상담은 전담직원과 규제개혁 담당 직원이 주 2회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방문해 불편한 점을 공유하고, 기업 고충 및 규제개선 사항을 청취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이후 접수된 애로사항은 내용에 따라 단순·일반사항의 경우 해당 부서에서 처리하고, 불합리한 규제에 관한 사항은 규제사례로 개선을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구는 방문상담 뿐만 아니라 기업희망드림창구 운영을 통해 ▲기업애로 상담 ▲경영상담 및 자문 ▲기술개발 지원과 업종간 교류 등을 지원한다.

또 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책을 제시받을 수 있도록 ‘기업애로사항 신청 원스톱 홈페이지’도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 신청방법은 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또는 유선,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