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유소년 야구교실 개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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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3~11월 지역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7 은평구 유소년 아구교실’을 개설·운영한다.

야구교실은 구가 주관하고 은평야구연합회가 협력해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4~6시 경기 양주시 장흥생활체육공원 내 장흥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 40명(학년별 10명)이며, 신청기간은 2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생활체육과로 유선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접수인원이 학년별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주별 교육과정에 따라 캐치볼, 수비, 타격 등의 기초적인 야구기술 교육이 주로 이뤄진다.

이후 기초교육이 숙달되면 주말을 이용해 은평구포니야구단 등과 친선경기를 열고, 여름야구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야구교실 운영사업은 성장기 유소년들의 체력증진과 단체활동을 통한 협동심 배양과 함께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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