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공공주말농장 400구역 분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9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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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자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오는 13~28일 '공공주말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공주말농장은 남촌동 510-8 일원에 1만170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3~11월 약 9개월간 텃밭 400구역으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총 400명이다.

가구당 1구역을 분양하며, 분양면적은 가구당 17㎡(약 5평)로, 사용료는 구역당 2만원이다. 참여자에게는 쉼터, 세면장, 농기구 보관소 등 편의시설과 유기질 비료·종자 등이 지원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말농장 사용에 대한 준수사항과 친환경농법 및 텃밭관리에 대한 기초적인 작물 재배방법에 대한 교육이 사전 실시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자로, 가구당 1명 신청가능하며 참여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오는 3월2일 오전 11시 구청 농축수산과에서 전산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3월6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특히 텃밭분양 신청시 가구당 1명 신청 규정을 준수해 선정된 후 실격되는 일이 없도록 신청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농축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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