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농협강화군지부를 비롯한 3개 지역농협과의 접목묘 지원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근교농업을 활성화시키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시켜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795농가·108ha(32만6700평)에 약 3억원을 연중 지원해 연작에 대한 농가 피해를 해소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고소득 작목 보급을 위해 신규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병충해에 강한 접목묘 지원사업을 통해 농자재 가격 상승·고령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인의 부담은 낮추고, 농가소득 증대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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