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1월까지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9 15: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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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재난취약가구의 사고 방지를 위해 ‘2017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4월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장애인·홀몸 노인 등 노후 주거환경에 거주하며 사고위험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약 40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전기) 및 (주)예스코 종로고객센터(가스), 종로소방서(소방) 소속 전문 직원들이 집을 방문해, 노후·불량 생활시설(누전 차단기ㆍ콘센트ㆍ가스타이머ㆍ밸브ㆍ화재감지기ㆍ소화기 설치·교체 등)의 점검서비스를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3월31일까지 구 안전치수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생계유지의 문제로 생활안전에 소홀하여 각종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재난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안전종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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