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50대 베이비부머 마음건강검진·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9 15:26: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우울증 발생이 높은 50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과다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노출된 50대의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심신의 안정을 돕고 노후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다.

구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지역내에 거주하는 만 50대(1958년 1월1일~1967년 12월31일 출생자) 주민으로, 구에서 지정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중 편한 곳을 방문해 무료로 검진과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지정 의원은 총 5곳으로 ▲봄빛 정신건강의학과(내발산동) ▲연세소울 정신건강의학과(내발산동) ▲은초록샘 정신건강의학과(등촌동) ▲맑은샘 정신건강의학과의학과(화곡1동) ▲마음과정신건강의학과(화곡3동) 등이다.

1차 방문시 전문의 면담과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2~3차까지 추가상담이 무료 제공되며, 고위험군 또는 중증정신장애로 판정되는 경우 강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구 관계자는 “50대 중년의 건강은 한 가정의 총체적인 건강과 행복으로 직결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스트레스, 불면, 불안, 알콜장애 등을 겪는 50대 중년들이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고 생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