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통시장 다시찾기 판촉전’ 11일까지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8 15: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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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1일까지 ‘전통시장 다시 찾기 판촉전’을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경기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명절 직후 판매 비수기를 맞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재 ▲뚝도시장 ▲마장축산물시장 ▲용답상가시장 ▲왕십리도선동 상점가 ▲한양대앞 상점가 등 총 5곳이 참여한다.

세부적으로 참여하는 시장들은 오는 11일까지 농산물 직거래 판매, 시민참여 이벤트 및 문화행사 프로그램 운영, 상품권 특별판매 등을 실시한다.

특히 뚝도시장과 왕십리도선동 상점가에서는 공연과 전통놀이,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 11일에는 용답상가시장에서 노래자랑과 떡메치기 행사, 부럼나누기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판촉전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각 시장 이벤트에 참여해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끼고 보름달처럼 정이 가득한 정월대보름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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