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3월 8일까지 활성화사업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8 15:21: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17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3월8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총 6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실천·체험(녹색장터ㆍ텃밭가꾸기ㆍ친환경제품 만들기 등) ▲소통·주민화합(주민축제ㆍ품앗이 및 문화교류 등) ▲취미·창업(교양ㆍ주부교육 등) ▲교육·보육(자녀교육ㆍ공동육아 등) ▲건강·운동(건강 및 치매예방) ▲이웃돕기·사회봉사(봉사활동ㆍ재능기부 등)이다.

사업별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사업 참여연수에 따라 단체의 자부담률을 차등화해(10~30%) 신규 참여는 물론 기존 참여 공동체까지 폭넓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150가구 이상인 의무관리단지 아파트와 임대아파트이며,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3인)로 작성한 신청서를 3월8일까지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필요성, 주민욕구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검토,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된다.

특히 단지별 특성을 진단해 효율적으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는 사업발굴 단계에서 전문가의 커뮤니티 컨설팅을 적극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삶의 공간에 애착을 갖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