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구제역ㆍAI 예방 항공방제등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7 16: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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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구제역·조류 인플루엔자(AI)의 차단을 위해 항공방제 등을 실시하며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가금·가축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오는 28일까지 주 2회 소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지역내 대곡동의 대규모 메추리농가와 오류동의 돼지농가에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군부대 제독차량·구 소독차량 등을 활용해 지역내 지방하천·소하천을 중심으로 철새 출몰지에 대해 방역차량을 이용한 주기적인 소독을 병행 실시하는 등 방제활동의 강도를 최고로 끌어올리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내 소·돼지 등의 사육농가에 대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모두 끝마친 상태이고, 가축질병의 전파요인이 가장 큰 축산차량에 GPS를 탑재해 이를 통한 차량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농장·출입차량 소독과 방역수칙 준수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SMS를 발송하는 등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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