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문화관광 플랫폼' 사업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7 16: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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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관광도시' 성공적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군은 영상회의실에서 정규원 부군수 주재로 ‘제5차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T/F 회의’를 열고 11개 부서의 43개 주요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우선 올해의 관광도시 관련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문화관광 플랫폼’ 사업에 주력을 다 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문화관광 플랫폼은 올여름 개장을 목표로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이다. 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화읍 한복판인 중앙시장 B동 3층에 773㎡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곳은 다양한 종합관광안내 기능을 비롯해 관광상품 개발 및 창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기능도 겸하게 되며, 인바운드 전문여행사 같은 관광 관련 사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실 및 교육장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홀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어서 지역관광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는 4월에 이 건물 2층에 들어설 20여개의 청년몰 조성사업과 연계될 계획이어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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