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1일까지 전통시장 다시찾기 판촉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7 15: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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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오는 11일까지 지역내 9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다시찾기 판촉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별 대표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윷놀이, 제기차기를 비롯한 민속놀이 체험, 풍물단 공연 등 전통시장 방문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참여시장은 답십리시장, 전농로터리시장, 답십리현대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서울약령시장, 청량종합도매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등 9곳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매출이 증대되길 바란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1,300여명의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평소에도 직원들에게 부여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구청 1국 1시장 자매결연을 통해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커피, 음료 등 다과류와 소모품을 전통시장에서 사용토록 권장함으로써 2016년 전통시장 구매실적이 약 6000만원에 이르는 등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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