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국가안전대진단'··· 위험요소 최소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6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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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6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해빙기 점검시설 등 25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우선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위험시설 위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위험요소가 발견됐을 경우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또 시정가능한 사항은 즉시 현장 처리할 방침이다.

군은 이와함께 8일 연안여객선터미널을 찾은 주민·관광객들에게 국가안전대진단·내집 앞 눈치우기 등의 홍보물을 배부하며 국가안전대진단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과 더불어 주민이 어디서나 안전위협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군민과 함께 ‘안전한 옹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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