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송파구 여성친화도시’ 선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6 15: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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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구청장, 주민 양성평등 정책 청취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다양한 양성 평등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송파구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주민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은 여성이 더 안전하고 행복해지는 송파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과 선언문 낭독, 소망 메시지, 특별 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박춘희 구청장과 함께 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듣는 시간도 준비됐다. 이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제안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여러 의견 중 몇 가지가 행사장에서 직접 발표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5년 계획을 수립하고,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 ▲국ㆍ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인프라 확대 ▲ 여성친화적인 관광도시 조성 등 각 분야 46개 사업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돌봄과 배려가 가능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도시로 도약하여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송파를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여성의 성장을 지원하고 양평 평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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