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민방위대원 비상소집훈련→사이버교육 대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6 15: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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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서초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3월부터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활용한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체 교육은 훈련 응소에만 치우쳐 형식적인 교육으로 흐르던 민방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교육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참여 방법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이버교육으로 접속,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약 1시간 동안 화재,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교육 수강 후 70점 이상 이수하면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사이버 교육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서초구청 민방위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새벽시간대 비상소집훈련은 직장인이 대부분인 교육대상자들에게 부담스러운 방식이었다"며 "주민편의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하게 된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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