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6일부터 매입임대주택 25가구 입주자 모집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5 1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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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가 6일부터 매입임대주택 25가구(50㎡이하 15가구, 85㎡이하 1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SH)가 도심 내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의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시됐다.

구에 따르면 매매임대주택은 시중 전세 금액의 약 30% 수준에서 주택에 따라 임대보증금 최저 236만~최대 6251만원으로 임대료 최저2만~최대 52만원으로 입주가 가능하며,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다.

입주자격유지 시 이후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함에따라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6년 12월29일) 현재 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1순위며, 9~10일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 소득의 50% 이하일 경우(장애인의 경우는 100% 이하) 2순위로 신청 받는다.

단, 매입임대 물량에 따라 1순위에서 모집인원 초과시 2순위 신청은 마감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 주거복지팀 담당자나 각 동주민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는 오는 6월16일 최종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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