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舊 청라1동 주민센터 “노인 편의증진 공간”으로 재탄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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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최근 (구)청라1동 주민센터 청사를 ‘노인 편의증진 공간’으로 명명하고 지역내 노인들에게 개방했다.

5일 구에 따르면 ‘노인 편의증진 공간’은 탁구실, 바둑과 장기를 두거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취미교실, 간단한 담소를 나누거나 소모임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 각 기관에서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상담 및 정보전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오픈상담실 등으로 꾸며져, 노인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까지며, 주말운영은 하지 않는다.

강범석 청장은 “어르신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는 자율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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