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예방 행정력 집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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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우선 산불예방 기간 중 군청 환경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두고 각 면에‘산불방지 종합대책상황실’운영·산불감시원을 배치한다.

또 산불감시원을 통해 입도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흡연이나 논ㆍ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화기ㆍ인화물질 소지자 입산금지·계도와 더불어 인화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여객선 내 선내방송·마을방송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서별 선착장·인천항 여객 터미널에서 도서방문객·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이 많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삽시간에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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