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전통시장 한마당 장터’와 ‘전통시장 다시찾기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함과 동시에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마련 됐다.
먼저 오는 9일에는 구청 앞마당에서 전통시장 한마당 장터가 열린다.
이날 장터에서는 ▲야채(영일시장) ▲구제옷(대신시장) ▲정육, 건어물, 떡(영등포전통시장) ▲밤, 호두, 땅공, 과일(영등포청과시장) ▲완구(남서울상가) ▲의류, 퓨전음식(사러가시장) ▲잡곡, 굴비, 떡(신풍시장)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구는 이날 꿈더하기 협동조합의 호두, 미역 등과 뻥사랑의 현미과자, 꽃할매네 반찬도 준비한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떡메치기, 투호, 제기차기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각설이 공연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한다.
구는 6~10일에는 사러가시장 등 6곳의 각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다시찾기 판촉전도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각 시장 및 상가는 ▲민속놀이, 경품행사(제일·남서울상가) ▲윷놀이, 떡메치기 행사(영등포전통시장, 영신상가)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사러가 시장에서는 판매상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12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대보름 요리교실’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각 시장별 공통으로 5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행사가 양질의 전통시장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정월대보름맞이 음식준비도 하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