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젠트리피케이션 전담 법률·세무상담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13:3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전담 법률·세무상담실이 서울시 젠트리피케이션 전담 변호사와 세무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수1가제2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변호사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며, 세무 상담은 세무사와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앞서 구는 2015년 12월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총 33건을 상담해 원만히 해결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법률이나 세무 관련 문제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부담스럽다”며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인한 문제를 주민들이 법률·세무지원단을 활용해 쉽고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