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은 뒷골목 환경문제 해소와 함께,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체 건강한 노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보장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활기찬 노년의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17년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 신청자격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노인 173명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사업기간은 3월2일~11월30일로, 참여자는 동네 골목길 청소 등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하게 되고, 1일 3시간씩 월 10일(30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환경지킴이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뒷골목 정비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노후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보람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구 주민행복센터 일자리지원팀이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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