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 경로식당 위문 배식봉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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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조병돈 경기 이천시장이 최근 경로식당을 찾아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최근 에이스경로당과 이천선린교회 좋은 이웃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급식 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하면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무료 경로식당에서는 저소득 노령층 약 400여명에게 일요일만 빼고 매주 6회 점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은 만둣국과 돈 수육 등으로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참석한 노인들에게 배식됐다.

시에서는 현재 무료 경로식당 5곳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100명 정도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150명의 노인들에게는 음식을 배달까지 해 주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경제발전과 평균소득이 높아졌지만, 여러 사정으로 식사조차 걱정해야 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가정이 의외로 많다”면서, “이런 세대를 위해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시장은 “특히 법의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이 단 한명도 없도록,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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