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무료로 변호사와 법률상담 하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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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법률상담’
2016년 663건 상담… 66% ‘민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현재 시행 중에 있는 ‘무료법률상담실’과 ‘마을변호사’ 사업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일상생활에서 각종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사업 시행 이후 매년 이용자가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두 사업을 통해 총 907건의 구민들의 법률고민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무료법률상담실에서는 지난해 663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분야별 상담건수는 ▲민사 438건(66%) ▲가사 106건(16%) ▲행정 79건(12%) ▲형사 40건(6%) 순이었다.

아울러 마을변호사를 통해서도 지난해 244건이 법률상담이 이뤄졌으며, 분야별로는 민사가 183건(75%)로 가장 많았다.

한편 무료법률상담실은 구 고문변호사와 연세대 로스쿨 법률봉사단으로 구성된 상담관이 구청에서 매주 월요일(오전 10시~낮 12시ㆍ오후 2~4시), 매월 둘·넷째주 수요일(오전 10시~낮 12시)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법률전반에 대해 무료로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구민들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사이버무료법률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신청을 하면 2~3일내 구 고문변호사가 사안에 따라 상세하게 답변해 주고 있다.

마을변호사도 동별로 위촉된 마을변호사가 일정한 날짜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한 요청일 경우에는 직접 주민에게 전화해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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