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풀만화거리에 ‘승룡이네 집’ 8일 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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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웹툰작가 창작공간 지원 예정
▲ 승룡이네집 전경(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성내2동 성안마을(천호대로168가길 65-29) 강풀만화거리 주택가에 8일 오후 3시 ‘승룡이네 집’이 집들이 행사와 함께 문을 연다.

‘승룡이네 집’은 강풀 웹툰 ‘바보’의 주인공 ‘승룡’의 이름을 따서 만든 지역공동체 시설로, 강풀만화거리 끝쪽에 위치해 있다.
▲ 1층 ‘카페 바보'
이곳 1층은 맷돌로 커피를 갈아 만든 핸드드립 커피 등 특별한 메뉴로 청년 창업가들이 운영하는 ‘카페 바보’, 2층은 웹툰, 추억의 만화, 학습만화, 그래픽 노블 등 1300여권의 만화책이 장르별로 전시돼 누구나 무료로 마음껏 볼 수 있는 ‘승룡이 만화방’으로 꾸며졌다.
▲ 2층 만화방

특히 3층은 청년 예술작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작업실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10일까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입주 작가를 모집해, 4명의 청년 작가들을 선정했다.
▲ 3층 작업실

‘작업실’에서는 4명의 청년 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웹툰 전문작가의 꿈을 키워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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