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화예술동호회 활동 지원… 방문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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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7일까지 지역내 문화예술동호회를 대상으로 활동지원 신청을 받는다.

구는 지역내에서 활동 중인 순수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최근 1년 이상 순수문화예술 활동실적이 있어야 하고, 주된 사무소와 활동지역이 지역내여야 하며, 공연 및 전시 등 발표활동이 가능해야한다.

단,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활동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호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동호회는 지원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활동실적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최종 선정된 동호회에는 활동보조금을 지원과 함께 지하철 9호선(당산·여의도·샛강역)문화공간과 당산, 영등포, 문래공원, 오목교 및 안양천 소재 야외무대 등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봄꽃축제, 단오제 등과 같은 지역·유관기관 행사참여 지원과 복지관 등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내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영등포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구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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