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일자리 64개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1 16: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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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뉴딜일자리' 참여자 1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0일까지 7개 분야 64개의 청년 뉴딜일자리 참여 신청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모집분야와 인원은 ▲정보화 교육강사 4명 ▲벽화마을 활동가 9명 ▲작은도서관 사서 10명 ▲공부방 학습 지도사 11명 ▲다문화가족 도우미 8명 ▲환경관리사 14명 ▲장애인복지플래너 8명 등 총 64명이다.

특히 구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이 많은 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일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구민과 서울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다.

근무시간은 1일 6~8시간 전일근무며, 4시간 파트타임 근무로 가능하다. 시급은 서울시 생활임금으로 책정된 8200원이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 및 자격증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구청 해당 모집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벽화마을활동가와 우리 동네 공부방의 경우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필요서류 중 구직등록증은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집 부서에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창출로 건강한 지역사회 기반이 다져지기를 기대해본다”며 “구직을 바라는 적극적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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