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건축 인ㆍ허가 처리기간 단축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1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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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1일부터 건축인·허가기간 단축계획을 추진한다.

기간 단축은 건축인허가 처리사항 실시간 확인, 인허가 완료시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서다.

시는 대단위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연평균 5000여건의 건축 관련 업무가 건축행정 온라인시스템 ‘세움터’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건별로 적게 5곳에서 많게 20개 이상 관련 기관 및 부서 협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신청인의 문의전화가 쇄도해 업무적체와 함께 민원불편을 초래해 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보완·완료 등 건축인·허가 처리상황을 협의부서에서 직접 입력하고 이를 건축사가 실시간으로 확인해 미리 보완서류를 준비하는 등의 처리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또한 완료 사항에 대한 휴대폰 알림문자 서비스도 실시한다.

임헌경 종합허가과장은 “이번 서비스가 정착되면 건축주가 전체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건축인·허가 처리기간이 단축된다”며 “전화민원 감소로 업무에 더 집중하는 것은 물론 투명하고 신뢰받는 민원처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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