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성단체협의회, 최영애 신임회장 선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1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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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영애(‘세상에 빛이 되는 또래모임’ 총단장)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1일 구에 따르면 구 새마을부녀회 등 13개 여성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 사업실적 및 회계감사 보고, 2017년 사업계획에 대한 안건심사를 진행한 후 신규 임원진을 선출했다.

또 단체 회칙에 따라 구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었던 이완택 강동 의용소방대 여성회장은 고문으로, 김명희 강동 의경어머니회장과 김수현 대한 미용사회 강동지부 회장은 부회장으로, 한상림 구 새마을부녀회장은 감사로 선출됐다.

최 신임회장은 “훌륭한 각 단체 회장들이 있는데 회장으로 선출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여성 복지증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특히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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