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에 밑반찬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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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가 1일부터 ‘2017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약 10개월간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차상위계층 등 520가구를 수혜대상자로 선정해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13개 자원봉사단체가 월 2~4회에 걸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7개면과 장봉도를 포함한 8개 지소에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9~12월에 추진된다.

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소외된 노인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회원 모두가 내 부모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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