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도심속 '쌈지 공원' 12곳 새로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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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억 들여 연꽃단지ㆍ녹색쉼터 확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작은 공원 및 쉼터 8곳, 정자 및 연꽃단지 등 녹지공간 12곳을 조성, 군민의 행복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원 조성은 도시계획도로 등의 공사를 하고 남은 자투리땅을 이용해 실시하는 것으로, 나무(교목·관목)와 꽃을 심고, 정자목을 활용한 휴게쉼터와 주민이 쉴 수 있는 벤치도 설치해 녹색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의 문화와 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쉼터 및 공원 조성, 꽃밭 및 녹화사업 등의 도심내 자투리땅은 가능한 한 녹지공간 및 주민쉼터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힐링 공간인 쌈지공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그만큼 군민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속 작은 공간, 주거지 인근 유휴지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군민 행복 쉼터를 다양하게 늘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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