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시급 6470원’ 일자리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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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8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모집인원은 총 23명이며,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주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구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취약계층이다.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 ▲자원재생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 총 3개 분야 7개 사업에서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3월2일~6월30일이며, 65세 미만은 1일 6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주 5일을 근무하면 유급 휴가 하루를 제공한다.

급여는 시간당 6470원을 지급하며, 1일 간식비 3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특히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자리 사업인 만큼 선발할 때 취업보호대상자, 여성세대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장기실업자, 휴·폐업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단, 이와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 등 재정 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는 장기실업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와 접수 시작일을 기준으로 연속하여 2년을 초과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 포함)에 참여한 주민, 중도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도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 ▲사업신청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신청자 본인이 포함) ▲건강보험료 납입내역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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