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종합상황실 운영… 설 연휴 주민 안전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5: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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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설 연휴를 앞두고 위험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설 연휴 동안 주민안전을 지켰다.

구는 연휴기간인 지난 27~30일(4일간) 동안 의료대책반 등 5개 분야 상황실에 169명을 배치, 24시간 운영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구는 또 명절 연휴 기간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할 것을 대비, 양천경찰서와 협조하여 단독주택, 빌라 등 외부 배관에 특수 형광물질을 발라 배관을 타고 범죄자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는 안전 조치도 시행했다.

구는 ‘따뜻’한 설 만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결식 우려 어린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휴기간 동안 배달까지 해줬다.

또한 이번 설에도 1200여 구 직원들은 결연을 맺은 ‘마음 벗’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김수영 구청장도 결연을 맺은 신정7동 홀몸노인을 직접 방문해 노인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부를 확인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많은 이들이 따뜻할 때, 소외되는 이들의 외로움은 그 무게가 더할 것이다. 조금만 둘러보고 조금만 마음을 보태준다면 충분히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다.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앞으로도 양천구 곳곳을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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