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일 ‘볼쇼이 극장 스페셜 갈라’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5: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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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새해를 맞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국내 극장 최초’로 고화질 레이저 프로젝터 장비를 도입하는 등 새롭게 단장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2월2일 오후 4시 ‘볼쇼이 극장 스페셜 갈라’, ‘브라스 퍼포먼스 퍼니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볼쇼이 극장 스페셜 갈라’는 세계 5대 예술극장으로 손꼽히는 볼쇼이 극장이 2011년 10월, 6년간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린 공연으로, 전문가 해설을 곁들여 110분간 총 22편의 레퍼토리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30분에는 가족 관객을 위한 ‘브라스 퍼포먼스 퍼니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퍼커션 등 각종 금관 5중주 악기와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스윙걸즈> OST로 잘 알려진 ‘Sing Sing Sing’과 ‘In the Mood’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들이 금관 악기 특유의 흥겨운 매력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으로 1인 5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아동, 청소년, 만 65세 이상 노인 등은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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