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6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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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7~30일 한양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지역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설 연휴동안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성동구의사회, 성동구약사회와 협조해 당직의료기관 14곳과 휴일지킴이약국 67곳을 지정해 일자별로 운영한다.

아울러 설날 당일인 28일 토요일에는 보건소에 비상진료반(의사 1명, 간호사 1명 등)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한양대학교병원을 포함한 병원급 의료기관이 24시간 진료하며, 간단한 소화제, 해열제, 두통약 등은 171곳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24시간 구입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주민 불편사항을 상담·안내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상황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안내는 구청·보건소 및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다산콜센터,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24시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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