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 좌석형··· 20분이상 단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6일부터 기존 강화~신촌간 3000번 버스 운행구간에 3000A번 2층 버스를 도입하고 노선을 일부 변경해 직행 좌석형으로 운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노선 개편으로 강화~신촌 간 신규 운행되는 3000A번은 김포대와 마송 구시가지를 거치지 않아 운행시간이 20분 이상 대폭 단축된다.
이상복 군수는 “3000A번 개통은 그동안 주민들이 김포대학교 앞으로 멀리 돌아가며 시간을 허비하는 불편이 있어 김포시 및 운수업체와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며 “아직은 시행 초기로 2대만 운행하지만 운행 실적에 따라 2층 버스의 추가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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