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달 2일까지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5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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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월2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이한 지역내 거주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행정체험연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정체험연수 참가자들은 단순 사무보조에서 벗어나 쓰레기 무단투기·불법 주정차·거리가게·금연단속 업무 등 지역현장에서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구정을 체험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정체험연수에서는 연수자간 근무지 형평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조건에서 현장 체험적인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환근무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교환근무 방식은 총 20일 근무기간을 절반으로 나눠 ▲이달 4~17일 1차근무와 ▲지난 18일~오는 2월2일 2차근무로 운영된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지난 17일 지역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단체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연수자간 소통도 했다.

행정체험연수자의 업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 주 5일이며 1일 약 3만7000원의 연수실비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가자들이 다양한 구정 체험을 통해 공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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