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억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5 1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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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시설·음식문화 개선 비용
최대 3000만원·연 1% 금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일반·휴계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총 2억1000만원의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 지원은 경제 불황으로 인한 영세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연중 1%의 저금리로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지역내에 영업신고를 하고 일반음식점(호프ㆍ소주방 제외)을 운영하고 있거나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받은 영업주다.

시설개선자금은 시설개선에 소요되는 자금의 80%로 최대 3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 영업주가 위생시설 개선, 음식문화개선,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해 소요되는 자금의 80% 이내에서 업소 당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조건을 살펴보면, 시설개선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모범업소는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으로 모두 연1% 이율 등이 조건이다.

융자신청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준비해 강동구 보건위생과에 접수하면 되며, 신청 전 대출기관인 우리은행 강동구청지점·신용보증재단강동지점과 사전상담을 통해 지원 적합 여부 등을 파악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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