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립 어린이집 확충… 청년 적극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5 1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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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구민약속 10대 핵심사업 선정·발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새해를 맞이해 ‘2017년 구민약속 10대 핵심사업’을 선정·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사업은 ▲지역협치 활성화 ▲청년 지원(창업지원ㆍ청년네트워크 조성ㆍ청년인턴십프로그램 운영ㆍ청년 전용공간 조성ㆍ금융부채클리닉 사업) ▲문화클러스터 조성(한문화체험시설조성ㆍ고유문화 자원의 콘텐츠화ㆍ신사동 공공도서관 건립) ▲은평문화재단 설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행정시스템 구축 ▲구립 어린이집 확충 ▲은평형 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시설 확충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걷고 싶은 둘레길, 은평길 조성 등 총 10개 분야다.

구는 이번사업으로 민선6기 구정철학인 ‘실용’과 ‘민본’을 토대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을 통한 협치가 가능해지며, 그 결과가 행정에 정착되게끔 제도화 하려 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6기 단체장 공약 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하여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도 구민과 약속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돼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고, 구민 행복이라는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매월 추진사항을 점검·분석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문제점이 있을 경우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약속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해마다 구민 생활과의 밀접도 등을 고려해 구청장이 직접 당해 주요 구정방향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구청장실에 설치된 추진 현황판 공개를 통해 방문하는 구민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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